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거창성모안과의원 김종천(사진 왼쪽)씨가 10년 간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로 가입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 네트워크이다.
김종천 후원자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 네트워크이다.
김종천 후원자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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