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청년회(회장 이준태)는 북정동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2017년부터 도시락배달을 지원해오던 독거노인 가구이다.
이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 계획”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해당 가구는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2017년부터 도시락배달을 지원해오던 독거노인 가구이다.
이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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