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해시지부 이종삼 지부장이 10일 시설하우스가 집중된 상동농협 관내를 찾아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과 집중호우 피해 조사를 실시했다. 산딸기 주산지인 상동면은 낙동강과 인접하고 있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도로침수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취약지역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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