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경성대의 지명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전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비대면으로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김남경 총장과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참여 교수와 직원들이 각각의 사진을 합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형태로 참여했다.
오석규 LINC+사업단장은 “불볕더위와 악천후 속에서도 코로나19 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들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남과기대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다음 주자로 영산대학교 LINC+사업단을 지목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경성대학교의 지명을 받아‘#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전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비대면으로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 김남경 총장과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참여 교수와 직원들이 각각의 사진을 합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형태로 참여했다.
오석규 LINC+사업단장은 “불볕더위와 악천후 속에서도 코로나19 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들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남과기대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다음 주자로 영산대학교 LINC+사업단을 지목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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