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군청 복지지원과 사무실에서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 8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고성군 청소년 수련관 모니터링 활동 후 수련관 운영 및 시설에 대한 성평등 관점 반영에 관한 사항 논의를 중심으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9월 활동주제 선정 등이 논의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고성군 청소년 수련관 모니터링 활동 후 수련관 운영 및 시설에 대한 성평등 관점 반영에 관한 사항 논의를 중심으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9월 활동주제 선정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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