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에 따라 집중호우 및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및 시설 재배농가, 주요 건설현장을 잇따라 찾아 긴급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의창구 동읍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와 과수농가를 방문해 안전조치를 강화해 태풍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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