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부동 소재 전통 규방공예품 제작·판매업소 ‘청홍각시’ 이수규 대표가 지난 2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마스크 걸이 300개를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월에도 면마스크 1000장을 김해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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