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지난 30일 통장들과 직원들이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내 국화전시회를 드라이브스루로 안전하게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산국화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종순 현동장은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국화 향기를 맡으며 힐링을 했으면 한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 국화를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고 했다. 한편 이번 마산국회전시회는 마산해양신도시에서 10월 30일 ~11월 8일까지 전시되며 자동차 극장, 제1회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및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른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마산국화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사전예약자에 한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종순 현동장은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국화 향기를 맡으며 힐링을 했으면 한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 국화를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고 했다. 한편 이번 마산국회전시회는 마산해양신도시에서 10월 30일 ~11월 8일까지 전시되며 자동차 극장, 제1회 창원가요제 트롯-타민C 및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른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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