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고성지점(지점장 이용원)은 지난 24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46채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2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성금품을 기탁했다.
이용원 지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군민 모두가 두렵고 힘들지만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다시 활기찬 고성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용원 지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군민 모두가 두렵고 힘들지만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다시 활기찬 고성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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