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현안 사업 탄력 붙는다
진주 현안 사업 탄력 붙는다
  • 정희성
  • 승인 2020.12.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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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지역구 국비 확보 설명
내년 정부 예산에 500억원 이상 반영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진주갑)은 진주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확보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박대출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총선 공약 사업과 자신의 지역구에서 진행되는 진주시 현황사업과 관련해 국비확보 현황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정부예산에 △스포츠가치센터 건립지원 166억 6200만원(총사업비 440억원) △저작권 교육체험관 건립 83억 3800만원(286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북지구 38억 8000만원(421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강남지구 17억 4000만원(144억원)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34억 5500만원(240억원) △진주경찰서 직원 관사 신축 14억 7400만원 등의 국비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총사업비 1545억 7400만 원 중 이번에 355억 4900만원을 확보한 것이다.

또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용역 국제설계공모 3억 원 △진주경찰서 주차타워 신축 설계비 1억 2900만 원(총사업비 29억 3000만원) 등도 증액돼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강소특구 사업화지원 예산이 정부안 1148억 6900만원 대비 300억원 증액되면서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총사업비 약 300억원 규모)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은 국제설계공모비 3억원이 반영돼 진주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박물관 건립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진주시가 적극적으로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는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건립 예산 10억원(총사업비 약 200억원)도 포함됐고 전했다.

박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진주시, 각 부처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소통하며 정부 예산 편성부터 예결위 통과까지 정부와 동료의원들을 상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융복합 기반 구축비 23억원(총사업비 290억원) △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시설 증설사업 3억원(60억원) △진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6억원(321억원)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283억원 규모) △진주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16억원(275억원) △진주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14억 7000만원(74억원) 등도 확보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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