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환, 김동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 가게’ 신규업소 4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업소는 21호점 대나무(대표 정영자), 22호점 ㈜성광(대표 김경민), 23호점 노아병원(대표 도말순), 24호 한도기계(대표 박영진)등 4개소이다.
김동환 공동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후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신규 지정업소는 21호점 대나무(대표 정영자), 22호점 ㈜성광(대표 김경민), 23호점 노아병원(대표 도말순), 24호 한도기계(대표 박영진)등 4개소이다.
김동환 공동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후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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