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7일 대학 3호관에서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재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잡(JOB)앗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잡앗데이는 재학생들에게 학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해 취업 준비 동기부여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일센터 특화프로그램이며 이번에는 조리와 제과제빵 직무를 맞춤으로 진행됐다.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은 기업체 담당자 및 우수졸업생과의 미니콘서트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무에 대한 정보와 채용시장의 흐름, 비전 등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제과제빵 직무의 학생들은 참석한 기업체 담당자와 개별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현재 본인의 취업 준비도를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특화프로그램인 잡앗데이를 통해 직무 정보, 조직 문화, 취업 시 갖춰야 할 역량 등을 재학생 스스로가 파악할 수 있고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잡앗데이는 재학생들에게 학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해 취업 준비 동기부여와 정보를 제공하는 대일센터 특화프로그램이며 이번에는 조리와 제과제빵 직무를 맞춤으로 진행됐다.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은 기업체 담당자 및 우수졸업생과의 미니콘서트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직무에 대한 정보와 채용시장의 흐름, 비전 등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특화프로그램인 잡앗데이를 통해 직무 정보, 조직 문화, 취업 시 갖춰야 할 역량 등을 재학생 스스로가 파악할 수 있고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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