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경남대 LINC+사업단 소속 권정숙(창업교육센터장)·우정윤(원스톱지원센터장) 교수가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9일 동안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는 주제로 정부·학계·산학계가 함께 수행한 산학협력 정책의 성과를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정숙·우정윤 교수는 지난 2일 유공자 시상식에서 ‘학생창업 활성화 유공자’ 부문, ‘산학협력 유공자’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9일 동안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는 주제로 정부·학계·산학계가 함께 수행한 산학협력 정책의 성과를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정숙·우정윤 교수는 지난 2일 유공자 시상식에서 ‘학생창업 활성화 유공자’ 부문, ‘산학협력 유공자’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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