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여선동 기자(편집국 지역부 함안 파견)가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 기자는 그동안 새마을운동 활동상황과 미담사례를 취재·보도함으로써 새마을운동 전파 및 홍보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새마을지도자봉사활동 사례 소개,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일환인 라오스 해외협력 사업 동행 취재, 새마을운동 역사기록물 보존을 위한 함안군새마을운동 50년사 발간 필요성 보도 및 자료수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여 기자는 그동안 새마을운동 활동상황과 미담사례를 취재·보도함으로써 새마을운동 전파 및 홍보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새마을지도자봉사활동 사례 소개,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일환인 라오스 해외협력 사업 동행 취재, 새마을운동 역사기록물 보존을 위한 함안군새마을운동 50년사 발간 필요성 보도 및 자료수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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