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정순성 이사장이 새해를 맞아 전 사업팀에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새해 현장행정은 지난 12일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13일 주민편익시설, 대운산휴양림, 웅상문화체육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 격려와 함께 시민을 위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한 생활SOC 사업, 코로나19 휴관에 따른 시설 유지보수, 신규수탁 사업 등에 대한 개선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후 일정에 따른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단 운영소식을 적극적으로 시민에 공유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새해 현장행정은 지난 12일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13일 주민편익시설, 대운산휴양림, 웅상문화체육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 격려와 함께 시민을 위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한 생활SOC 사업, 코로나19 휴관에 따른 시설 유지보수, 신규수탁 사업 등에 대한 개선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후 일정에 따른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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