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영주)는 1일 설명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한우농가의 따뜻한 나눔 실천’ 행사 일환으로 한우 56㎏(196만원 상당)을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시설장 한문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영주 지부장은 “가장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 한우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지친 마음을 달래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지원의 뜻을 밝혔다.
한문협 시설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한우농가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귀한 마음과 함께 한우를 지원해주신 하동군 한우협회에 감사하다”며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이영주 지부장은 “가장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 한우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지친 마음을 달래드리고 싶었다”며 계속 지원의 뜻을 밝혔다.
한문협 시설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한우농가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귀한 마음과 함께 한우를 지원해주신 하동군 한우협회에 감사하다”며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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