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남동 소재 도봉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한회영)은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봉평동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백미 10㎏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도봉새마을금고는 친절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 마다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회영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제한 등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상부상조’라는 민족 고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새마을금고가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항상 지역주민들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도봉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봉새마을금고에서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백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했다.
박도준기자
도봉새마을금고는 친절을 기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 마다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회영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제한 등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상부상조’라는 민족 고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새마을금고가 이웃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항상 지역주민들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도봉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봉새마을금고에서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이웃돕기 백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했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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