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인 대성쏠라(대표 양성우)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통영시 봉평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 5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성쏠라는 거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남 지역의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제작, 시공 전문업체로 태양열 냉난방분야 기술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양성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 백미 기탁을 하게 되었으며, 훈훈한 설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박도준기자
㈜대성쏠라는 거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남 지역의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제작, 시공 전문업체로 태양열 냉난방분야 기술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양성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 백미 기탁을 하게 되었으며, 훈훈한 설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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