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풍력㈜(대표 김양곤)이 지난 3일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원동풍력은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산 1-1 일원에 위치한 풍력발전 전문 기업인 대명에너지(주)와 SK E&S(주), 대명지이씨(주)가 출자한 법인이다.
김양곤 대표는 “후원한 쌀이 설날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며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원동풍력은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산 1-1 일원에 위치한 풍력발전 전문 기업인 대명에너지(주)와 SK E&S(주), 대명지이씨(주)가 출자한 법인이다.
김양곤 대표는 “후원한 쌀이 설날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며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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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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