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토목공학과 허동수 교수는 2021년 한국연안방재학회 신년총회에서 연안방재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교수는 2020년 12월 한국해양공학회에서도 해양공학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안과 항만, 해양의 재해 저감 및 연안관리 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현장에 접목해 이 분야의 방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해역에서 모래지반을 전파하는 고립파의 감쇠특성’과 ‘파랑작용하에서 개별요소법을 이용한 잠제 전면의 초기 모래이동 분석’에 관한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술논문에 게재해 한국 연안방재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허 교수는 2020년 12월 한국해양공학회에서도 해양공학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안과 항만, 해양의 재해 저감 및 연안관리 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현장에 접목해 이 분야의 방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해역에서 모래지반을 전파하는 고립파의 감쇠특성’과 ‘파랑작용하에서 개별요소법을 이용한 잠제 전면의 초기 모래이동 분석’에 관한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술논문에 게재해 한국 연안방재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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