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부산 동주대학교는 지난 1일자로 제12대 정학영 총장이 취임했다.
신임 정학영 총장은 의학박사로 경남고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부산 메리놀병원 정형외과 과장, 석파학원 이사장과 동주대 부학장을 역임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대한노인의학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학영 총장은 “4차 산업시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면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운영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함께하는 대학의 바람직한 모습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총장 취임식은 3일 교내 아카데미하우스 2층에서 개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임 정학영 총장은 의학박사로 경남고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부산 메리놀병원 정형외과 과장, 석파학원 이사장과 동주대 부학장을 역임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대한노인의학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학영 총장은 “4차 산업시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면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운영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함께하는 대학의 바람직한 모습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총장 취임식은 3일 교내 아카데미하우스 2층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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