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이 ‘사과 다축지 및 하절기 화아분화 촉진기술’ 해외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지난 2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모두 23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한 해외전문 강사는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도리고니(Alberto Dorigoni)로, 사과 다축형 재배 신기술의 창시자이다.
교육은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과 전정방법, 양액조성, 관수방법 및 EC와 pH조절 등이 이뤄졌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온라인을 통해 지난 2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모두 23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한 해외전문 강사는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도리고니(Alberto Dorigoni)로, 사과 다축형 재배 신기술의 창시자이다.
교육은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과 전정방법, 양액조성, 관수방법 및 EC와 pH조절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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