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종희) 소속 의원들이 지난 15일 제180회 임시회 안건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관내 사업장 10곳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물금읍에 건축 예정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명동근린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 등을 찾아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요청하고 주민의견 수렴 등을 했다.
이종희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민원 발생에 대한 우려 사항 등을 담당부서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물금읍에 건축 예정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명동근린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 등을 찾아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요청하고 주민의견 수렴 등을 했다.
이종희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민원 발생에 대한 우려 사항 등을 담당부서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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