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학산금속공업㈜ 배순자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김해시를 방문해 ‘조미 김’ 42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학산금속공업(주)는 생림면에 소재하는 비철금속, 폐변압기 등 폐기물 처리업체로 2013년부터 매년 500만원 이상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된 김은 관내 한부모가정(220세트)과 푸드마켓(200세트)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학산금속공업(주)는 생림면에 소재하는 비철금속, 폐변압기 등 폐기물 처리업체로 2013년부터 매년 500만원 이상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된 김은 관내 한부모가정(220세트)과 푸드마켓(200세트)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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