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터널, 건축 등 5개 분야
18일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에 대한 평가·심의를 전담할 평가위원회 신규 위원 29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량, 터널, 수리, 항만, 건축 등 5개 전문분야로 나누어 선정된 평가위원들의 종사 분야는 정부 및 공공기관 84명, 학회 및 협회 87명, 산업계 120명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회’소속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하는 점검 및 진단결과보고서 평가 및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평가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단 및 유지관리업체 현직 종사자, 직전 2회 연속 연임자 등 이해관계자를 배제하고 전공 분야, 학력, 자격증(건축사, 기술사), 경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원들을 선정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교량, 터널, 수리, 항만, 건축 등 5개 전문분야로 나누어 선정된 평가위원들의 종사 분야는 정부 및 공공기관 84명, 학회 및 협회 87명, 산업계 120명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회’소속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하는 점검 및 진단결과보고서 평가 및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평가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단 및 유지관리업체 현직 종사자, 직전 2회 연속 연임자 등 이해관계자를 배제하고 전공 분야, 학력, 자격증(건축사, 기술사), 경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원들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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