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한정우)는 6일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근시간을 이용해 수사과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거리 피켓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가야읍 주공아파트, 칠원읍 벽산블루밍아파트 입구 등에서 보이스피싱 및 사이버범죄 피해예방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운전자들을 상대로 경각심을 알렸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가야읍 주공아파트, 칠원읍 벽산블루밍아파트 입구 등에서 보이스피싱 및 사이버범죄 피해예방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운전자들을 상대로 경각심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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