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목 긴 초식공룡 피부자국과 새 발자국
중생대 백악기/진주 가진리 화석산지/825×403㎜
울룩불룩한 표면 위에 목 긴 초식공룡 발바닥 지문과 작은 물떼새 발자국이 찍혀 있다. 사진의 오른쪽에 육각형 벌집 모양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목 긴 초식공룡의 발바닥 지문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공룡 발바닥 지문이다. 학자들도 이것이 공룡 발바닥 지문인지 처음에는 몰랐었다. 나중에 땅 속에 묻혀 있던 것을 다시 파내서 보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중생대 백악기/진주 가진리 화석산지/825×403㎜
울룩불룩한 표면 위에 목 긴 초식공룡 발바닥 지문과 작은 물떼새 발자국이 찍혀 있다. 사진의 오른쪽에 육각형 벌집 모양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목 긴 초식공룡의 발바닥 지문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공룡 발바닥 지문이다. 학자들도 이것이 공룡 발바닥 지문인지 처음에는 몰랐었다. 나중에 땅 속에 묻혀 있던 것을 다시 파내서 보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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