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6일 김해지역에서 건축설계와 함께 도시디자인 등을 하고 있는 건축사사무소 고광(대표 김재석)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건축사사무소 고광은 건축물의 조사기획, 설계, 용도변경 등을 수행하며 사람·자연·건축·조경·도시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종합 환경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석 대표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석 대표는 “작은 나눔 실천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건축사사무소 고광은 건축물의 조사기획, 설계, 용도변경 등을 수행하며 사람·자연·건축·조경·도시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종합 환경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석 대표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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