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전체 의원 21명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 등 30명은 26일 대곡면 유곡마을과 미천면 동향마을 단감농장을 찾아 병든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영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들이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의회
이상영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들이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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