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천정희)가 지난 4일 외국인들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집단모임 자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해센터는 지난 2008년 12월에 개소 후 김해지역을 비롯한 경남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상담업무와 고충 해결을 돕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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