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사진제공=함안군 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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