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단풍 이달 넷째주 절정 예상
지리산단풍 이달 넷째주 절정 예상
  • 원경복
  • 승인 2021.10.14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14일 현재 지리산의 8부 능선까지 단풍이 물들었다”고 밝혔다.

지리산은 지난 9월말부터 천왕봉을 비롯한 고지대에서 시작된 단풍이 현재는 8부 능선인 1500m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로 예년과 비슷하게 10월 넷째주에서 11월 첫째주 사이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비가 잦아 지리산의 큰 계곡 중심으로 단풍이 더욱 아름답고 짙게 물들 것으로 사무소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단풍 절정기 탐방객 밀집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우려, 예방을 위해 집에서 지리산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누리집(http://www.knps.or.kr)내 다양한 경관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김병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 내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모두의 안전을 고려하여 탐방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탐방로 우측 한 줄 통행 등 방역 수칙을 준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단풍 향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