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활성화 지원사업…유교경전 교실 등
산청군과 산청향교가 올 한해 추진한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이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군과 산청향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2021년 향교활성화 지원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통문화 발전과 유교문화의 계승은 물론 지역주민의 교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은 유교경전 수업과 시조 교실 등이 운영 중이다. 유교경전 교실은 매주 토요일(월 4회), 시조교실은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매주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매주 유교문화는 물론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정신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김윤판 산청향교 전교는 “향교활성화 지원사업은 산청군의 정신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충효사상과 예절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복기자
17일 군과 산청향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2021년 향교활성화 지원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통문화 발전과 유교문화의 계승은 물론 지역주민의 교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은 유교경전 수업과 시조 교실 등이 운영 중이다. 유교경전 교실은 매주 토요일(월 4회), 시조교실은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매주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매주 유교문화는 물론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정신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김윤판 산청향교 전교는 “향교활성화 지원사업은 산청군의 정신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충효사상과 예절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을 위한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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