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는 최근 경남지역 목장 후계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희농회(회장 강주원)’에서 사천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우유 3480개(348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후원된 우유는 사천지역의 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그룹홈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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