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산청군 신등면 이교마을 서준민, 조유정씨 부부가 한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교마을 주민들은 백미, 울금, 비트, 자색고구마, 쑥, 구지뽕, 치자, 검정쌀, 검정깨, 땅콩, 인삼, 천년초 등 100% 국내산 재료와 천연 한방약초를 이용해 만든 한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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