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신규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와 부산항 현장 등에서 공통 입문교육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BPA는 MZ세대인 신규입사자의 기초 직무역량을 제고하고 기관의 비전과 핵심가치 학습을 통한 조직 소속감을 강화를 위해 △BPA 직무 기초과정 △혁신교육 △현장교육 △조직적응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직무 기초과정은 부산항 현황 및 발전전략 등 13개 강의를 진행했고, 혁신교육과정은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는 ESG, 윤리경영, 인권 분야의 지식 함양과 함께 부산항 북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등 현장교육도 추진됐다.
강준석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솔선수범할 줄 아는 직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공사도 신규 입사자들이 더 발전하고 전문성을 갖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BPA는 MZ세대인 신규입사자의 기초 직무역량을 제고하고 기관의 비전과 핵심가치 학습을 통한 조직 소속감을 강화를 위해 △BPA 직무 기초과정 △혁신교육 △현장교육 △조직적응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직무 기초과정은 부산항 현황 및 발전전략 등 13개 강의를 진행했고, 혁신교육과정은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는 ESG, 윤리경영, 인권 분야의 지식 함양과 함께 부산항 북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등 현장교육도 추진됐다.
강준석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솔선수범할 줄 아는 직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공사도 신규 입사자들이 더 발전하고 전문성을 갖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