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 3000명이 넘고 경남에서도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26일 오후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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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 3000명이 넘고 경남에서도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26일 오후 진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전자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