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개인정보 사고 제로(ZERO)선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다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 구축과 정보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본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정원권 대리(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가 직원을 대표해 개인정보보호 사고 예방 실천 결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정보보호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의식고취 및 노력 경주 등을 위해 CPO(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 Chief Privacy Officer) 의견 청취시간을 가졌다.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도래에 따라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가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는 보다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 구축과 정보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본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정원권 대리(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가 직원을 대표해 개인정보보호 사고 예방 실천 결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도래에 따라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가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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