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김도훈)는 자전거문화센터가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교실은 만 65세 이하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반, 직장인반(야간), 중급반으로 운영한다. 단,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각 과정별 30명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레포츠파크는 마산, 진해 등 원거리에 거주중인 창원시민을 위해 에너지과학공원, 삼계근린공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한다. 무료 자전거 교실은 창원레포츠파크 공영자전거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자전거 무료교실은 만 65세 이하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반, 직장인반(야간), 중급반으로 운영한다. 단,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각 과정별 30명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레포츠파크는 마산, 진해 등 원거리에 거주중인 창원시민을 위해 에너지과학공원, 삼계근린공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한다. 무료 자전거 교실은 창원레포츠파크 공영자전거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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