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22일 ‘2022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투자자보호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2022분께 드리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기 3년 이상의 비대면 적립식펀드를 자동이체 약정과 함께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가입고객 선착순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부산은행 적립식펀드의 경우 최저 불입액은 5만원이었으나 이번 이벤트와 함께 1만원으로 하향 조정해 상품 가입의 문턱을 낮췄다.
부산은행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은 “2022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에서 투자자보호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비대면채널 펀드 최저가입금액을 낮추는 동시에 사은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자보호는 물론 금융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과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투자자의 은퇴 목표 날짜에 맞춰 노후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상품인 TDF(Target Date Fund)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지난해 11월 ‘BNK든든한TDF’를 출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부산은행이 ‘2022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투자자보호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2022분께 드리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