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일 오후 4시 30분까지 1만 987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458명, 김해 4171명, 양산 2784명, 진주 2383명, 거제 1143명, 통영 808명, 사천 584명, 밀양 452명, 함안 387명, 거창 350명, 고성 236명, 창녕 243명, 합천 182명, 하동 168명, 함양 153명, 남해 145명, 산청 129명, 의령 110명이다.
도는 통영 7명, 합천·밀양 각 3명, 하동 2명, 함양 1명 등 총 16명은 중복 집계로 총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사망자도 다수 나왔다. 도는 최근 90대 6명, 80대 4명, 70대·60대 각 2명 등 14명의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8만 3214명(입원치료 816명, 재택치료 12만 1497명, 퇴원 16만 697명, 사망 204명)으로 늘었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458명, 김해 4171명, 양산 2784명, 진주 2383명, 거제 1143명, 통영 808명, 사천 584명, 밀양 452명, 함안 387명, 거창 350명, 고성 236명, 창녕 243명, 합천 182명, 하동 168명, 함양 153명, 남해 145명, 산청 129명, 의령 110명이다.
도는 통영 7명, 합천·밀양 각 3명, 하동 2명, 함양 1명 등 총 16명은 중복 집계로 총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8만 3214명(입원치료 816명, 재택치료 12만 1497명, 퇴원 16만 697명, 사망 204명)으로 늘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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