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최우선으로 합천발전 혼신”
윤재호(61·더불어민주당)전 합천군의원이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군의원은 22일 오후 합천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고 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오직 군민과 향우님들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잘 사는 군민들간에 서로 서로 정이 넘치는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 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합천군에서 가장 부지런한 윤재호가 합천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전 군의원은 △합천군립의료원 설립, 환자입원 외래환자 등 의료서비스 제공 △합천군종합노인복지센터 건립 △화장장 건립 및 자연장 묘지 조성 △충효탑 외곽 이전 △황강(죽죽정)~대양면 정양레포츠 공원 출렁다리 건립 △딸기 수박 메론 등 원예시설 재배 농가 군비 확대 지원 △양파 마늘 재배농가 군비 확대지원 △벼육묘 및 상토 등 전액 군비 지원 △축산웅군답게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 사업 대폭 확대 △군민수당 100만원 지원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 △임산부 500만원 지원 △대학생 등록금 및 우수대학생 장학금과 기숙비 등 군비 지원 △20세 남녀 고졸 포함해 청년창업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전 군의원은 합천군의회 4대 산업건설위원장, 5대 복지행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양면 안금이장을 맡고 있다.
김상홍기자
윤 전 군의원은 22일 오후 합천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고 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오직 군민과 향우님들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잘 사는 군민들간에 서로 서로 정이 넘치는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 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합천군에서 가장 부지런한 윤재호가 합천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전 군의원은 △합천군립의료원 설립, 환자입원 외래환자 등 의료서비스 제공 △합천군종합노인복지센터 건립 △화장장 건립 및 자연장 묘지 조성 △충효탑 외곽 이전 △황강(죽죽정)~대양면 정양레포츠 공원 출렁다리 건립 △딸기 수박 메론 등 원예시설 재배 농가 군비 확대 지원 △양파 마늘 재배농가 군비 확대지원 △벼육묘 및 상토 등 전액 군비 지원 △축산웅군답게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 사업 대폭 확대 △군민수당 100만원 지원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 △임산부 500만원 지원 △대학생 등록금 및 우수대학생 장학금과 기숙비 등 군비 지원 △20세 남녀 고졸 포함해 청년창업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전 군의원은 합천군의회 4대 산업건설위원장, 5대 복지행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양면 안금이장을 맡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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