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내달 9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올렸다.
초·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상남중학교에서 열리며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중앙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림중학교에서, 경남권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제1회 검정고시는 초졸 75명, 중졸 21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22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경남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올렸다.
초·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상남중학교에서 열리며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중앙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림중학교에서, 경남권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제1회 검정고시는 초졸 75명, 중졸 21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22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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