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성심교양대학 자유전공학부가 최근 청년창업코칭 전문가인 부산방송영상포럼 정민호 사무국장 초청 ‘미래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사무국장은 비대면과 디지털 방식의 업무처리가 코로나 종식 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취업과 더불어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래를 개척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제품 생산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채택, 전자상거래와 메타버스 활동 가속화에 따른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사무국장은 “반면 제품 생산과 사무지원,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음식 서비스 분야 등의 인력은 디지털 노동이 대체하며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 사무국장은 비대면과 디지털 방식의 업무처리가 코로나 종식 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취업과 더불어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래를 개척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제품 생산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채택, 전자상거래와 메타버스 활동 가속화에 따른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사무국장은 “반면 제품 생산과 사무지원,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음식 서비스 분야 등의 인력은 디지털 노동이 대체하며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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