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원동, 경남 1등 명품도시로 변모”
국민의힘 이영수(사진) 도의원(물금·원동)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물금·원동을 경남 1등 명품도시 변모를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고향 발전을 위해 비서실장 재임 시절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최초 지방정부 자원회수 책임제 도입 △물금신도시 경제 활성화 대책 △코로나 19로 인한 특별회계편성 △물금을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살기좋은 공동체 만들기 △황산공원 및 양산천 즐기기 프로젝트 △교육 인프라 확충 △원동지역을 축제와 힐링의 중심 등 8대 공약을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양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 후세들의 미래를 위해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그는 “고향 발전을 위해 비서실장 재임 시절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희망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최초 지방정부 자원회수 책임제 도입 △물금신도시 경제 활성화 대책 △코로나 19로 인한 특별회계편성 △물금을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살기좋은 공동체 만들기 △황산공원 및 양산천 즐기기 프로젝트 △교육 인프라 확충 △원동지역을 축제와 힐링의 중심 등 8대 공약을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양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 후세들의 미래를 위해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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