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진수 예비후보는 20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원(진주4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안철수 후보와 평생을 같이 하기로 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했다. 이제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한다. 28살에 정치에 입문해 9번의 선거에 참여했다. 그 사이 60살이 됐고 경륜 등 모든 면에서 절정의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천 예비후보는 △상대·하대·상평동 도시재생 사업 실시 △자유시장 등 노후시장 개발 △경남도농업기술 이전 사업 전폭 지원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 지원 △일반성면 등 동부 5개면에 영화, 드라마세트장 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희성기자
그는 “안철수 후보와 평생을 같이 하기로 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했다. 이제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한다. 28살에 정치에 입문해 9번의 선거에 참여했다. 그 사이 60살이 됐고 경륜 등 모든 면에서 절정의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천 예비후보는 △상대·하대·상평동 도시재생 사업 실시 △자유시장 등 노후시장 개발 △경남도농업기술 이전 사업 전폭 지원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 지원 △일반성면 등 동부 5개면에 영화, 드라마세트장 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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