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승강기 안전 책갈피를 제작하고 배포에 들어갔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책갈피는 공단 캐릭터인 엘리와 에스를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방법, 안전수칙 등이 표시돼 있다.
공단은 승강기 안전 책갈피 1만여 개를 진주시립도서관, 진양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광주 중앙도서관, 광주 소정도서관 등 전국 5개 도서관과 진주문고에 배포해 방문객이 책에 끼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27일 공단에 따르면 책갈피는 공단 캐릭터인 엘리와 에스를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방법, 안전수칙 등이 표시돼 있다.
공단은 승강기 안전 책갈피 1만여 개를 진주시립도서관, 진양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광주 중앙도서관, 광주 소정도서관 등 전국 5개 도서관과 진주문고에 배포해 방문객이 책에 끼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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