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31일 오전 진주 본사에서 ‘제8회 윤리·인권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진공은 2014년부터 매년 6월 2일을 윤리·인권 경영의 날로 지정하고 임직원과 자회사, 외부 이해관계자 등과 함께 윤리·인권 경영에 대한 인식 강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윤리·인권·안전 경영 선서 △윤리·인권·안전 경영 실천 서약 △CEO 윤리·인권 메시지 전파 △청렴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렴 공연에는 소통문화전문 연극공연단과 함께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이해충돌, 청탁, 갑질, 조직문화 저해 등 비위행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중진공은 2014년부터 매년 6월 2일을 윤리·인권 경영의 날로 지정하고 임직원과 자회사, 외부 이해관계자 등과 함께 윤리·인권 경영에 대한 인식 강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윤리·인권·안전 경영 선서 △윤리·인권·안전 경영 실천 서약 △CEO 윤리·인권 메시지 전파 △청렴 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렴 공연에는 소통문화전문 연극공연단과 함께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이해충돌, 청탁, 갑질, 조직문화 저해 등 비위행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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