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디지털트윈 공간에서 학생들의 꿈을 펼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종욱)는 지난 20일 하동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생 40여명에게 꿈길 진로 탐색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사 소개를 비롯한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진압 VR체험을 진행하며, LX의 공간정보와 지적측량에 대한 체험을 지원했다. 이후 학생들의 공사에 대한 질문과 공간정보 관련 진로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배종욱 본부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오늘 진로탐색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종욱)는 지난 20일 하동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생 40여명에게 꿈길 진로 탐색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사 소개를 비롯한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진압 VR체험을 진행하며, LX의 공간정보와 지적측량에 대한 체험을 지원했다. 이후 학생들의 공사에 대한 질문과 공간정보 관련 진로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배종욱 본부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오늘 진로탐색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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