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경남로봇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 구혜지구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함안 구혜지구 도시재생 스타트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16일부터 이달 6월 17일까지 진행해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주민협의체와 주민 리더십 △도시재생과 주민참여 △동네 자원 만들기 등 총 10회차 교육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동시에 라이브커머스 교육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스타트업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공동체 형성에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구혜지구만의 특성을 살린 지역의 자원발굴을 통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 구혜지구 도시재생 스타트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16일부터 이달 6월 17일까지 진행해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주민협의체와 주민 리더십 △도시재생과 주민참여 △동네 자원 만들기 등 총 10회차 교육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동시에 라이브커머스 교육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스타트업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의 이해와 공동체 형성에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구혜지구만의 특성을 살린 지역의 자원발굴을 통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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